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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보호자님께서 남겨주신 고객의 소리입니다.
글 쓴 이
보호자
작 성 일
2020년 04월 18일 16시 39분
가족이 배가 아파서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지만 진료가 안된다고 해서 할수없이 집 근처에 나사렛종합병원 응급실로 갔었습니다.
가서 검사후 바로 응급으로 수술했어요.
정말로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에 대학병원말고는 다른 작은 병원들은 못 미더워서 잘 안 갔는데, 오늘 나사렛종합병원에서 검사받고 수술도 하고 오래 입원을 하지않고 퇴원을 하게 되어서 나사렛종합병원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집 근처에 이런 든든하게 믿음이 가는 병원이 생겨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저희 가족을 응급실에서 진료를 봐주신 응급실에 의사 선생님과 밤에 저를 위해 야간수술까지 해 주신 의사 선생님도 정말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관리자
저희병원에서 응급으로 시술을 받으시고 많이 좋아지신것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저희병원에서 진료를 보시고 가족분이 건강하게 되신것을 보면서 저희가 더 감사를 드려야겠지요.
덧붙여 말씀을 드리자면, 야간에 응급내시경은 대학병원에서도 인력난으로 인해서 대부분 시행하고 있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이 그런데 일반 병원은 물론 없겠지요.
저희 나사렛종합병원은 24시간 응급시술 등이 가능한 병원입니다.
수술을 비롯해서 가족분이 받으신 응급내시경 시술까지......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가족분께서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병원직원 모두 기원을 하겠습니다.
밤에 시술을 해주신 의사 선생님께는 귀하께서 보내주신 감사의 말씀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