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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정회엽님께서 남겨주신 고객의 소리입니다.
글 쓴 이
정회엽
작 성 일
2020년 05월 05일 13시 07분
5/4 저녁 교통사고 때문에 응급실을 갔습니다. 다른 걸 다 떠나서 원무과 직원 행동에 대해 불쾌감이 들어 글을 올립니다. 접수를 하고 원무과 당직 직원이 응급실 앞으로 슬리퍼 질질끌고 주머니에 손 넣으면서 환자한테 대응하는 태도에 놀라기도 하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야간 당직이니 주간 당직보다 편하게 있는 것은 이해해도 주머니 손넣고 환자한테 따지는 말투에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입장 바꿔서 환자나 보호자가 직원들한테 그렇게 행동하면 직원들도 기분 좋지는 않을 것입니다.
관리자
저희 직원의 태도에 대해 불괘감이 드셨다면 죄송합니다. 사과말씀드리겠습니다. 직원 직무교육을 통하여 다음부터 이러한 일이 없도록 조치 하겠습니다.